한국과 세르비아 외교 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시 행정국 이원목 국장님이 세한 정보 접근 센터를 방문하셨고 그 자리에서 국무 행정 및 지방자치 단체부 보얀 스타비치 사무국장과 대화하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시정 서비스의 현명한 해결책에 대해 대화하셨습니다.
“’공개된 정보’라는 컨셉을 통해서 그리고 전자 행정의 발전 프로그램을 통해서 전자 도시의 컨셉을 도입합니다. 전자 도시의 이식을 시작으로 가능한 많은 기관이 정보를 오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그것은 스마트 시티 구축과 별도의 큰 금전적인 투자와 시간의 사용이 없이도 시민들을 위한 유익한 서비스 구축에 이바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보얀 스테비치 사무국장이 강조하였습니다. 양국은 공공 행정의 목표가 디지털 서비스로 전환되어 모든 시민이 절대적인 신뢰를 하고 인터넷을 통해서 사용하는 것이고 그것만이 진정한 행정 발전의 원동력이 되리라는 것에 의견을 같이하였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