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젊은인구들의 프로그래밍을 장려하는 “Hour of code” 행사에서 세르비아-한국IT센터는 (어린이 세르비아멘사 주최)와 협려하여 1학년부터 7학년을 대상으로 한 무료 워크샵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재미있는 방법으로 춤과 관련된 프로그래밍 활동을 하였습니다. 저학년들은 동작과 숫자, 음악을 연결해 춤을 인코딩하였고 고학년들은 Skrech 프로그래밍언어를 사용하여 춤추는 캐릭터를 탄생시켰습니다. 이번 워크샵에 도움을 준 사람들은 멘사회원 교육강사인Tanja Olear Gojić와Mirjana Tišma, 기술교육학 교수Inela Kadrić ,고등학생 Luka Goji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