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부터 온 젊은 IT 전문가들은 오늘 지난 한 달 동안에 세르비아 한국 정보 접근 센터에서 무료 프로그래밍 강의에 왔던 세르비아 사람들에게 마지막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로써 공식적으로 여름 무료 프로그래밍 학교가 끝났습니다. 이 학교는 2년 연속 우리나라의 국무 행정 및 지방자치 단체부와 대한민국 정부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것이었고 이는 두 나라 사이에 디지털화 영역에서 지금까지 가장 좋은 방법으로 성공적인 협력이 이루어진 프로젝트 중의 하나였습니다.
무료 여름 IT 학교는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정보 통신 기술 분야로부터 의미 있는 분야들을 포함하고 있었고 무엇보다 웹 프로그래밍과 프로그램 언어 파이선이었습니다. 관심 있는 시민들은 풍성하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진행된 한국 특별 문화 강좌를 받을 수 있었으며 상호 교통과 역동적인 모습으로 많은 참석자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디지털 경제 발전의 흐름 즉 정보와 통신 기술과 긴밀하게 연결된 새로운 전문 분야와 직업들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일자리 즉 다양한 수준의 디지털 문해력을 요구하는 인력 시장에서의 공급을 늘리는 프로그래밍 무료 여름 학교는 수많은 시민이 새로운 디지털 기술들을 습득하거나 기존 기술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분들과 새로운 산업과 함께 한 발짝 내딛고자 함을 보여 주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