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 행정 및 지방자치 단체부 브란코 루쥐치 (Branko Ružić) 장관이 오늘 베오그라드 소재 국무 행정 및 지방자치 단체부의 한국 정보 접근 센터에서 평일 두 타임으로 우리 시민들에게 두 가지 IT 분야 즉 웹 프로그래밍과 파이선 그리고 한국 문화에 대해서 무료로 교육하고 있는 서울 IT 대학 졸업반 학생들을 방문하였습니다.
장관은 베오그라드로 온 한국 학생들에게 그들이 준비한 것들과 가치 있는 일들에 대해 감사를 표했고 세한 IT 센터가 바로 세르비아와 대한민국의 디지털 분야에 성공적인 협력에 힘입어 오픈되었음을 상기하였습니다.
루쥐치 장관은 미래에 우리 사회의 디지털 문해력 수준을 올리는 것에 기여할 비슷한 프로젝터가 더 많이 생겨날 것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였습니다. 장관은 젊은 IT 전문가들이 세르비아의 수도를 둘러보고 우리의 풍부한 전통, 역사,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권하였습니다.
한편 무료 여름 프로그래밍 학교는 이미 2년 동안 국무 행정 및 지방자치 단체부 소속 세한 IT 센터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수백 명의 시민들이 성공적으로 무료 IT 교육을 마쳤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