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바도비치 장관은 첫 번째 SKIP 센터가 4년 전 세르비아에 문을 열었으며 지금까지 4만명 이상의 시민과 공무원이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최대사는 베오그라드 SKIP 센터가 세계에 존재하는 60개 센터 중 최고라고 강조하고 MDULS의 노력에 대해 감사를 전하며 전례에 없었던 한국 정부의 결정으로 세르비아에 베오그라드와 같은 두 번째 정보접근 센터를 열게 되었음을 축하아였습니다.
이날 MUDLS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퇴치 지원의 일환으로 한국 대사관으로부터 마스크 1000장을 선물로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