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 행정 및 지방자치 단체 부가 대한민국 정부와 협력하여 개설하는 웹 프로그래밍과 파이썬 그리고 한국 문화 과정이 포함된 무료 여름 학교의 모든 시간, 모든 자리가 채워졌음을 알려드립니다. 올해에도 저희 프로그래밍 학교에 엄청난 관심이 집중되었는데 이는 대한민국으로부터 권위 있는 IT 대학들과 학원으로부터 오는 강사들이 강의의 수준을 보증하기 때문입니다. 세한 IT 센터의 주소로 강좌 개설 후 불과 몇 시간 만에 100명 이상의 신청이 접수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공간의 제약으로 인하여 모든 분들에게 기회를 드릴 수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세한 IT 센터는 앞으로도 IT 강좌들을 개설할 계획이므로 저희 웹 사이트와 페이스북을 지켜봐 주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저희에게 보여주신 성원에 감사합니다. 방문하신 분께 많은 성공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