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6/2019 Вести 0

국무 행정 및 지방자치 단체 부에서는 이번 해에도 대한민국 정부와 협력으로 7월 1일부터 26일까지 여름 무료 프로그래밍과 한국 문화 학교를 세르비아, 한국 정보 접근 센터(세한 IT 센터)에서 주최합니다.

 

높은 기술 개발과 발전의 세계적 상징 도시인 서울 유명 IT 대학들을 졸업한 젊은 강사들이 베오그라드에서 두 가지 IT 분야 즉 웹 프로그래밍, 파이썬(Python)을 무료로 강의할 것입니다.

 

관심 있는 시민들은 한국 문화의 특별 과정에 신청하실 수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흥미로운 내용으로 대한민국의 풍성한 역사와 전통들이 소개되고, 이런 것들의 개발이 현대 인기 있는 방향들이 현대 인기 음악의 흐름에 반영되어 세계에 알려지고 영향력 있는 K Pop으로 소개 되어질 것입니다.

 

웹 프로그래밍과 파이썬(Python)강의들은 주말을 제외한 하루 두 시간씩 매일 영어로 이루어질 것이고 한국 문화 강의는 두 시간씩 매주 세 번 이루어질 것입니다.

 

참가자들은 최신 기술로 꾸며져 상호 대화형 강의에 알맞은 공간인 세한 IT 센터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작년 국무 행정 및 지방 자치 단체 부 소속 세한 IT 센터에서 있었던 프로그래밍 여름 무료 학교는 700명에 가까운 시민이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프로그래밍 무료 학교와 한국 문화 과정에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6월 25일까지 수강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hzH6S-tqgNoZCvCztCmhPB9ROErGQIVX3Q0_KydXoi8/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