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2018 Вести 0

국가행정부와 지방정부는 세르비아-한국 정보접근센터에서 10,000명이 넘는 시민과 공무원이 400개 이상의 무료 워크샵에 참석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장관 Branko Ruzic는 “단기간에 이 훈련센터와 공무원 및 시민들이 목적을 달성한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고 언급하였습니다.

그는 이 현대식시설을 갖춘 센터의 많은 직원들이 디지털화 프로젝트 실현 및 공공행정업무 향상에 중요한 지식과 기술-전자 서비스 (Baby, welcome to the world, e-Zup 정보시스템 구현, 전자교과서, 전자다이어리, 주소록)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공무원교육 외에도 SKIP센터는 9개월동안 사회의 현대화에 중요한 현대기술 적용분야에서 무료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해 왔습니다.

센터는 QA 소프트웨어 품질 컨트롤러, 웹 및 프로그래밍을 위한 컴퓨터 프로그래밍 및 교육IT워크샵 외에도 7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가한 무료 여름학교 프로그램을 “한국에서 온 자원봉사자”프로젝트를 통해 7월에 주최하였습니다.

SKIP센터는 한국 정부의 기부 덕에 올해 1월 16일부터 운영을 시작하였고, 국가행정부와 지방자치정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Ruzic장관은 “SKIP센터는 각 주간 관계가 얼마나 좋은지를 보여주는 사레이며 내년워크샵을 기다리는 강사와 시민들의 관심과 교육열이 높다는 것에 특히 기쁘다” 라고 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