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왕국과 주 베오그라드 노르웨이 대사관의 도움으로, 경쟁보호위원회의 위원들은 한-세 IT센터와 협력하여 로빙(lobbying) 훈련과 성공적인 논쟁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SKIP센터의 집중적이고 상호적인 강의를 통해, 참가자들은 공공 정책 수립에 있어 공개토론의 역할과 그 시행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에 대한 중요한 지식을 터득하였습니다.
경쟁보호위원회의 위원들은 성공적인 로비스트의 특징들을 듣고, 실제로 어떤 로비 기법과 기술들이 가장 빈번히 사용되는지, 그리고 이 현대적인 기술이 유럽연합국가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해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위원회의 대표들은 자신들의 ‘옹호’ 기술을 향상시키고, 나중에 분명히 그들의 일에 도움이 될 경쟁정책분야에서의 경험을 풍부하게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