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무 행정 및 지방자치 단체부 소속 세한 정보 접근 센터에서는 “서부 발칸 국가들에서 행정 디지털화 분야의 지식 전달” 프로젝트에 속한 워크숍이 개최되었는데 이 워크숍은 번영을 위한 NGO 파트너십과 국무 행정 및 지방자치 단체부가 SlovakAid의 지원으로 공동으로 진행됩니다.
워크숍에서는 행정 기관들에서의 전산화 과정에 있는 행정 기관들의 역량 발전, 중요 입법, 행정 전산화의 국가적 개념, 전략적 서류, 지방 자치단체들의 전산화 그리고 슬로바키아 공화국 디지털 전환 전략과 전략적, 개념적, 입법적 문서 작성에 전문가 그룹과 협회의 참여 등에 대해 토론이 있었습니다.
워크숍 참가자들에게는 세르비아 주재 슬로바키아 대사관의 일등 서기관 헬레나 젠코씨도 인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저희가 공동으로 진행했던 지난 프로젝트로 맺어진 결과들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양국 간에 좋은 협력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라고 헬레나 젠고씨가 강조했고 참가자들에게 성공적인 워크숍이 되기를 기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