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정자치부와 지방 자치 정부는 올해도 소수 민족 예산 기금에서 기금을 할당했으며 총 2,400 만 디나르와 함께 소수 민족 교육 분야에서 72 개의 프로젝트가 지원합니다.
“소수민족에 대한 교육은 필수적인 관심사항으로 소수 민족의 정체성을 보존하는 데 기여할뿐 아니라 소수 민족의 교육 평등권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SKIP 센터에서Branko Ruzic 장관은 서명하면서 말했습니다.
Branko Ruzic 장관은 올해 지원이 2020 년 2 월 18 일부터 3 월 18 일까지 이루어졌으며 총 210 건의 신청서가 제출되었음을 상기시켰습니다.
Branko Ruzic 장관은 “모든 소수 민족 구성원의 교육 향상에 기여하는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선택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언급헸습니다.
그는 선택된 프로그램과 프로젝트 중에 다국적의 사람들, 즉 프로그램 활동이 다른 문화와의 대화와 다른 지역 사회간의 더 나은 인식을 예견한 프로그램이 상당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Ruzic은 “2,400 만 디나르 중 7 백만 디나르가 다국적 프로젝트 승인을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가 언급했듯이, 기금에서 자금을 분배하는 것은 세르비아에있는 소수 민족 구성원의 지위와 권리를 개선하기 위해 이 정부가 수행하는 활동 중 하나입니다.
“세르비아 정부는 앞으로 모든 시민의 평등을 보장 할 환경을 만들 준비가되어있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