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vakAid의 지원을 받아 세르비아 공화국의 행정자치부는 오늘 “오픈 데이터”라는 주제로 공공 행정의 디지털화 분야에서 온라인 워크숍을 조직했습니다.
두 나라간에 중요한 경험, 실행 및 지식이 교환되었습니다. 강조점은 공공 관리의 개방형 데이터 (법적 프레임, 개방형 데이터 포털 및 개방형 데이터 사용 지원)였습니다. 워크숍에서는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전자 서비스의 표준화 및 최적화 과정에서 개인 데이터 사용, 공공 행정의 개인 데이터 관리 개념,이 데이터의 역할을 모니터링에 대한 논의를 하였습니다.
지난 기간에 행정자치부는 슬로바키아의 파트너와 협력하여 전자 정부 응용 분야에서 여러 워크숍 등을 조직했습니다. 그 때 특히 서비스 제공, 단일 행정 서비스( “원 스톱 서비스”) 설립, 국가 인구 대장 (시민 등록부) 구축 부문에서 귀중한 경험을 교환하였습니다.
세르비아 행정자치부는 특히 행정의 디지털분야에서 양국 간의 성공적인 협력을 계속 발전시킬 것입니다.
